Presentation of Belarusian food industry products to Korean importers

Embassy of Belarus in Korea continues its series of presentations for Korean importers. On 28 December the commercial section of the Mission arranged a presentation of “The Beresteysky Pekar” snacks, confectionary products, dry breakfasts produced by “Vitba”, as well chocolate products from the Belarusian factories “Kommunarka”, “Spartak” and “Krasny Pischevik”. The possibility of supplying foodstuffs from Belarus, including meat and dairy products was also touched upon during the presentation.

주한벨라루스대사관은 한국 수입업체에게 벨라루스 식품 산업에 대한 홍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12월 28일 대사관 상무부는 «베레스테이스키 페카르»의 스낵, «비트바»의 아침 대용 시리얼, 벨라루스 초콜릿 회사 «코무나르카», «스파르탄», «크라스니 피쉐빅»의 초콜릿 과자들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육류 및 유제품을 포함한 벨라루스 식품의 한국 수입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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