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assador speaks at the International Forum on Eco-Farming
21.10.2022 г.On October 20, 2022 Ambassador of Belarus Andrew Chernetsky participated in the 2nd International Forum on Eco-Farming (IFEF) held in Gimhae.
2022년 10월 20일 김해시에서 열린 제2회 국제생태농업포럼(IFEF)에 앤드루 체르네츠키 벨라루스 대사가 참석했습니다!
In the Forum Ambassador spoke about the initiatives for sustainable agriculture and the stage of development of organic farming in Belarus. Agriculture is not only an important sector of the Belarusian economy , it also makes a substantial contribution to the country’s food security and export potential. Belarusian agricultural machinery manufacturers are ranked at the leading position in the international market. Andrew Chernetsky noted that the Precision Farming project is being implemented in Belarus to develop smart farming in the country. Within this project, a Digital Field software pilot project is being tested to create a digital twin of an agricultural enterprise. He also mentioned that in 2018 Belarus joined the group of countries which introduced official regulations in the field of organic agriculture.
포럼에서 대사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벨라루스의 유기농업 발전 단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농업은 벨라루스 경제의 중요한 부문일 뿐만 아니라 국가의 식량 안보와 수출 잠재력에 상당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벨라루스의 농기계 제조업체들도 국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주한 벨라루스대사는 벨라루스에서 스마트 농업 개발을 위해 정밀 농업 프로젝트가 시행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 내에서 농업 기업의 디지털 트윈을 만들기 위한 디지털 필드 소프트웨어 시범 프로젝트가 테스트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2018년 벨라루스가 유기농 분야에서 공식적인 규제를 도입한 국가 그룹에 가입했다고 언급했습니다.
During the IFEF Forum, the Ambassador of Belarus had meetings and conversations with the Mayor of Gimhae,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many experts on eco-farming.
IFEF 포럼 기간 동안 주한 벨라루스 대사는 김해시장, 대한민국 국회의원, 그리고 많은 생태농업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고 유익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