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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협력

벨라루스와 한국간 활발한 교류분야 하나는 과학기술분야다. 2001년부터 양국 연구기관은 활발한 접촉을 이어갔다. 벨라루스 측에서 국가과학기술협의회, 국립과학아카데미, 벨라루스 국립대학교 소속 연구소들이 참여했다.

 

벨라루스 국립과학아카데미는 한국산업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동국대학교, LG전자 재료부품연구소, 울산 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기계연구원(KIMM),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연구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2019년에는 한국기계연구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립축산과학원 상호협력을 체결했다.

 

2008 12 대한민국 서울에서 벨라루스 과학의 행사가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13 대학 교육부 산하 기관들이 참석했으며, 6개의 벨라루스 국립아카데미 과학기술기관과 산업부 산하 3 기관, 보건부 산하 4 기관 그리고 경제부 대표인이 참석했다. 과학의 행사에는 신소재, 나노기술, 바이오기술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과학기술, 혁신정치, 교육 시스템, 벨라루스 과학기술인력 투자환경 발표와 벨라루스 과학기술개발 전시회가 열렸다.

 

 

2011 6 벨라루스에서 한국 과학의 행사가 열렸다. 이날 벨라루스-한국 교육과학기술협력센터 개소식도 함께 진행됐다.

 

2014 9, 벨라루스 과학정보통신기술부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벨라루스 과학정보통신기술부와 미래창조과학부 간의 정보통신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벨라루스 통신정보화부와 대한민국 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화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미래창조부 장관의 참여 하에 한국 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지원으로 벨라루스 하이테크파크에 정보접근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2017 3 민스크에서는 2017-2019 벨라루스-한국 정보기술협력센터가 개소했다. 2019년에는 센터 활동의 일환으로 사이버 보안 전자 정부 표준화 분야의 역량 구축 프로젝트가 시행됐다.

 

 

2017 4 민스크에서는 벨라루스-한국 전자정부 포럼이 개최됐다. 대한민국 행정자치부 차관이 참석했다.

 

 

2017 4 9일부터 13일까지 슈밀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과 벨라루스 대표단이 벨라루스-한국 과학기술 공동실무그룹 2 회의에 참석했다. 실무그룹 결과에 따라 2 회의 최종 회의록, 2017~2018 벨라루스-한국 과학기술혁신협력 집행프로그램, 협력 양해각서 등이 서명됐다.

 

 

2017 9 폽코프 벨라루스 정보화부 장관이 한국을 방문했다.

 

 

2018 8 14, 벨라루스 국립과학아카데미에서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 바이오 엔지니어링 바이오 기술 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참여하에 벨라루스-한국 바이오 메디컬 분야 세미나가 개최됐다.

 

2018 11 2018 글로벌 ICT리더쉽 포럼에 참석하기위해 쉐드코 벨라루스 통신정보화장관이 내한했다.

 

 

2016 10 11, 벨라루스 통신정보화부 차쉰 정보화부 처장이 글로벌 ICT리더쉽 포럼 2016 개회식에 참석하기위해 방한했다.

 

 

2018 11 22, 벨라루스에서 가장 제약회사 하나인 국영기업 벨메드프레파라트의 코호베츠 CEO 종양질환의 광동역학 치료를 위한 약품인 "포톨론" 개발하여송음 의학 약학상 수상했다.

 

2018 10 14-19, 벨라루스 대통령 직속 행정아카데미 팔치크 총장이 내한했다. 총장은 대한민국 행정연구원 안성호 원장과 2010 11 7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라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논의했다.

 

2019 9 5, 민스크 응용과학센터 외과, 이식, 혈액학 대표가 대한민국 농촌진흥원  국립축산과학원을 방문했다. 벨라루스 대표단과 국립동물과학원 원장의 만남에서 동물 유전자 생산과 이식 연구 생명공학 분야 협력 전망이 논의됐다.

 

 

2019 3 28일부터 29일까지 벨라루스 국립축산과학원 부데비치. 응용과학센터 부소장은 농촌진흥원 국립축산과학원과 수암바이오테크 연구소를 방문했다.

 

 

2011년부터 BNTU 폴리텍 테크노파크 부지에서 교육, 과학, 기술 분야 벨라루스-한국 협력센터가 운영되기 시작했다.

 

2012 6, 벨라루스와 한국의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벨라루스-한국 과학 기술 혁신 포럼이 민스크에서 열렸다. 포럼의 일환으로 2012 6 25 벨라루스-한국 과학기술 공동 작업 그룹의 회의가 열렸다. 회의 결과에 따라 작업 그룹은 벨라루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대한민국 교육과학기술부 간의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프로젝트 공모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 재료, 광학, 생명공학, 나노기술 핵기술 5 분야의 공동 추진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2015 11 17 벨라루스 10 이상의 연구 기관, 교육 기관, 국가 상업 기관으로 구성된 벨라루스 대표단이 벨라루스-한국 교육, 과학 기술 분야 협력 센터 한국 연구 재단의 지원 아래 서울에서 개최된 4 벨라루스-한국 과학 포럼에 참석했다.

 

 

2016 12 14 서울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벨라루스 국립공과대학, BNTU 폴리텍 테크노파크, 한국연구재단(NRF) 지원 하에 혁신기술과 지속 가능한 개발 경제 성장을 위한 공동 전략을 주제로 5 포럼이 개최됐다.

 

 

2019 4 9일부터 4 10일까지 민스크에서 과학기술 협력에 관한 벨라루스-한국 공동 작업 그룹의 번째 회의가 개최됐으며, 결과 양측은 2020-2021 과학, 기술 혁신 협력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2019 4 10 전체 회의, 나노기술 생명공학 분야의 과학 부문 등으로 구성된 6 벨라루스-한국 포럼 "과학혁신생산" 개최됐다.

 

 

2004-2009년에는 기초기술(신소재, 금속처리기술)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 행동에 적극 나섰다.

벨라루스 공화국의 연구기관들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파트너들과 체결한 계약규모는 160 달러였다.

2014-2015년에는 국가정보사회개발원(NIA) 전문가들의 2016~2022 벨라루스 정보화발전전략 수립 자문지원사업이 추진됐다.

 

 

2018년부터 벨라루스는 한국 기획재정부가 진행하는 지식공유프로그램(KSP) 참여하고 있다. 2018-2019년에는 "벨라루스 국가 경제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가 시행됐다. 또한 2020-2022년에는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세관 당국의 업무 개선에 관한 가지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2021 년부터 2022 3 월까지 민스크 솔리고르스키 지역 도시폐기물 관리시스템 개선 일반계획을 준비하기 위한 기술 지원 프로젝트가 시행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국 측에서는 환경산업기술원(KEITI) 환경부가 원조협력자로 참여했다.

2023년에는 한국측과 공동으로 의료분야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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